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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형규
작성일:
2018-09-14
조회수:
1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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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허용 안함

조치원여중 1학년 영어수업 참관록(2018.9.6.)

본문

<수업일시> : 2018.9.6.(목) 14:35-15:20
 
<수업자> : 조치원여중 이OO 선생님
 
<수업교과> : 중1 영어
5. We are a Team.
 
<성취기준>
[9영03-04] 일상생활이나 친숙한 일반적 주제의 글을 읽고 줄거리, 주제,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9영04-01] 일상생활에 관한 주변의 대상이나 생황을 묘사하는 문장을 쓸 수 있다.
 
<학습주제> : Together We are Strong!
 
<단원구성>
1차시 – 2학기 오리엔테이션 및 수업규칙 세우기
2차시 – 현재진행형을 이용한 스피드퀴즈, 감각동사+형용사 구문을 활용하여 대상 묘사하기
3차시 협동하며 사는 두 동물에 관한 글을 읽으며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
4차시 – 수업 중 모둠활동의 장점에 대한 에세이쓰기
 
<수업흐름>
 
Hop
혼자 사는 동물과 무리지어 사는 동물을 구분해보기
 
Step
1. 본문의 도입부 파악하기(협동하며 사는 동물)
2. Sea otters와 Meerkats에 관해 추측한 후 본문을 읽고 T/F 파악하기
3. 본문 듣고 따라 읽기
 
Jump
자신이 삶 속에서 서로 돕는 관계를 찾아 영어로 표현해보기
 
<수업자의 고민>
저희 반은 많은 선생님께서 수업하기 어려워하는 반입니다. 학급이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뉘며 친하지 않은 친구랑은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따라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토의가 활발히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그저 가만히 있을 때도 많습니다. 게다가 몇몇 학생들은 굉장히 무기력하여 배우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고 그것이 때로는 학급 분위기를 침체시키기도 합니다. 이런 학급의 문제점들을 염두해 주시고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서로 도와가며 배움을 일으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수업진행 및 수업관찰>
 
◆ 수업시작 전
◎ 모둠좌석으로 배치되어 있음.
◆ 수업시작
◎ 72쪽 펴서 타이틀 함께 읽기.
◆ 수업시작 후 1‘만에 모둠활동 시작
◎ 활동지 배부하고 문제 함께 읽기
◎ 교사 모둠별 케어
◆ 4‘ 공유(전체 박수로 모둠활동에서 전환)
◎ 공유하고 Sea otters와 Meerkats의 사진 보여줌
◆ 7‘ 모둠활동
◎ 79쪽 펴서 본문 읽고 책 덮기
◎ 교사 모둠별 케어
◆ 13‘ 공유(전체 박수로 모둠활동에서 전환)
◎ 내용 공유
◎ 80쪽 펴서 함께 읽기
◆ 16‘ 모둠활동
◎ step2 함께 해결하기
◎ 교사 모둠별 케어
◎ 교사 칠판에 어려운 단어 뜻 제공
◆ 21‘ 공유
◎ O,X판 모둠별로 배부하여 모둠별로 항목별로 판 들기
◎ 이유를 학생들 발표
◆ 28‘ 원어민 녹음파일 따라읽기
◎ 전체 따라읽기
◎ 어려운 단어 칠판에 쓰고 따라읽기
◆ 35‘ 점프과제 모둠활동
◎ 모둠별로 함께 작성하기
◆ 42‘ 전체공유
◎ 몇 아이들 발표
◆ 45‘ 수업종료
 
 
<<수업협의회>>
 
<사회자 멘트>
수업자 소개
 
<수업자 의도>
올해 조치원여중 전입. 수업공개가 마음의 짐. 이렇게 연구해본 적도 처음.
많은 조언 부탁드림. 우리반이 많이 어려움. 많은 이야기 부탁드림.
 
<사회자 멘트>
20분간 모둠별 협의회 진행
 
<참관자 멘트>
 
교사와 학생들의 관계가 좋고, 여유가 있음. 박수 2번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임.
원어민 녹음파일 따라읽는 모습이 인상적임.
손예빈학생이 잘 참여하지 않음. 그렇지만 삶과 연결된 부분에서 관심을 갖기도 함.
 
좋은 수업 보여주셔서 감사. 교사가 모둠별 케어시 근거를 제시하도록 한 부분이 좋았음. 찾아서 적도록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학습주제와 학급상황이 잘 맞아서 소통이 잘 되었음. 조금 더 친밀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음. 담임교사의 우려보다는 활발한 활동. 읽는 연습을 더 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음.
O,X 판 인상적임. 내 수업에서도 사용해야겠음.
 
교사가 아이들을 잘 품고 있음. 자신감 있고 액티브하신 교사. 관계는 되는데 배우지 못하는 아이가 있어서 안타까움. 점프과제가 모둠별로 제시되면서 아이들이 생각할 폭이 좁아짐. 정말로 애쓰고 계시는 교사와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됨.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이 활동할 시간을 더 많이 주고, text를 더 자주 접하게 하는 부분이 중요함을 배움. 장치를 빼고 아이들의 시간을 더 주는 것이 중요함을 배움.
 
<교수님 총평>
 
-전체적인 교실 이야기 먼저.
수업개선은 테크닉을 알자는 것이 아니라, 근대 수업시스템을 해체시키는 작업.
그 원리를 버리지 못함. 획일성, 효율성의 시스템이 기능을 할 수 없음.
과거에는 배움을 대화로 보지 않음. 배움을 전달로 봄.
학습자들을 수용하는 존재가 아니라 만들어가는 존재로 봐야 함.
대화거리를 질높게 풍성하게 제공해줘야 함.
그 주제가 수업의 텍스트로 제공됨.
전체교실이 굉장히 안정적임. 아직까지 모둠이 안되는 경우 있음.
3학년이 상당히 좋아졌음.
선생님이 ‘친구 봅시다’ 한마디에 아이들이 발표학생 쳐다봄.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
대화가 없는 이유는 활동지 유형이나 활동지 구성의 문제.
도장으로 확인하는 교실이 많음. 도장을 받을 아이들만 수업에 참여하는 경우 있음. 그리고 아이들을 케어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김.
과정중심평가는 아이들을 돌보기 위함.
 
-오늘 수업
오늘 영어수업에서 아이들이 뭐가 제일 어려웠을까?
교사는 제대로 해보고 싶었으나 아이들은 어려워함.
읽기 수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영어로 읽는 것임.
O,X가 여러번 들어가니까 아이들을 텍스트와 연결을 못시킴.
여러번 텍스트와 만나게 하는 것이 중요.
따라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음.
 
- 수업에서 생각해보기
영어교과의 본질
학습포인트는 무엇인가
아이들의 어려움
왜 대화하지 않을까?
수업의 흐름
교사의 역할
불필요한 것은 없는가
 
- 영어 읽기 영역의 과제
어떤 텍스트를 가져올 것인가
어떻게 읽힐 것인가
 
-활동1
텍스트 없이 상식으로 체크하기. 텍스트가 나중에 나옴.
먼저 텍스트와 만나는 것이 중요.
 
-활동2
책 덮고 생각체크
여러 방식으로 텍스트와 만나게 하는 것이 필요
 
-활동3 영어는 말하기
원어민 녹음파일 따라읽기 – 아이들은 잘 못따라읽은 아이들 많음
힘든 아이들이 잘 못따라옴.
 
-활동4 우리 삶에 적용...영작
사전을 중간에 배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처음부터 줘도 됨.
영작이전에 한글로 먼저 작성해도 좋음.
아이들이 영작이 잘 안됨.
 
교사가 흐름을 가지고 가면서 굉장히 과감하고 파격적으로 시도함. 그런데 아이들이 잘 못따라옴.
 
-수고하셨습니다.
영어교과의 본질/학습포인트-읽기/말하기=소리
아이들의 어려움-읽지 못함. 주제 소스의 공유가 안됨
교사의 역할
협동은 교류가 아님. 배우는 과정이 모둠임. 함께 배우도록 해야 함.
다 했어요?/뭐가 안되요?
불필요한 것은 없는가? - O,X카드, 박수
심플하게, 본질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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