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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미
작성일:
2019-05-24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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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월문초등학교 수업참관록(201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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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월문초 수업 공개
 
◆일시 :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13:20~ 14:00(5교시)
◆학년 : 2학년 1반
◆수업자: 천00선생님
◆교과 : 국어
◆단원 : 11.상상의 날개를 펴요.
 
◆성취기준
문학(2) 인물의 모습,행동,마음을 상상하며 그림책,시나 노래, 이야기를 감상한다.
 
◆단원구성
이야기를 읽고 인물의 마음 짐작하기
이야기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기
인물 카드 만들기
인물의 마음을 생각하며 역할놀이하기
 
◆수업의 흐름
배움열기 : ‘찬다 삼촌 작품 읽기(5분)
배움활동: 활동1. 인물의 마음을 생각하며 질문에 답하기(10분)
- 인물에 대한 질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 정리하기
-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친구와 이야기 나누기
활동2. 자신의 생각과 느낌 정리하기(15분)
- 교사와 함께 작품 읽기
-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에 정리하기
배움정리: 생각과 느낌 나누기
- 자신이 정리한 내용 발표하기
- 친구와 비교하여 이야기 나누기
 
◆수업 설계의 주안점
우리 학교는 각 학년별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수년간 온작품 읽기
학생들은 인물의 마음과 감정에 집중하며 책을 읽고 활동에 참여하는가?
학생들은 모둠 활동에서 서로 경청하며 골고루 이야기하는가?
학생들은 어느 활동에서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지루해 하는가?
 
◆참관자가 본 수업 흐름
1. 찬다 삼촌’작품 읽기 : 5분(눈으로 읽기)
2.칠판에 질문 읽고 답변 생각해보기
3. 모둠만들기 : 질문에 있는 대한 답을 모둠에서 돌아가며 순서대로 이야기해보기(6분)
4. 활동지 나눠줌 : 학생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기록하기 시작
5. 그림책 선생님하고 다시 한번 읽기 : 솥 만드는 공장 사진, 히말랴야 산맥 사진을 중간에 화면으로 보여주시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눔.(10분)
6. 다 읽고 나서 질문에 대한 답을 나눔(3분)
7.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기분이나 감정 모둠별 이야기(6분)
8. 모둠 풀고 전체공유(10분)
 
◆수업 협의회
<진행자> 작년에 2학년때 컨설팅을 받아서 동질감을 느끼며 감정이 공유됨. 2,3일 늦게까지 남아서 수업준비 하시고 고민하심. 고민한 흔적이 많이 느껴짐.
 
<수업자평>
오랫동안 컨설팅 해주셨는데 올해도 좋은 시간 내주셔서 손우정교수님 감사합니다. 2번째 컨설팅을 하게 되었다. 좋은 기회가 돼서 감사합니다.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수업의 주안점은 이야기에 나오는 인물의 마음과 감정을 알아보는 질문들을 내용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넣어야 하겠다고 생각해서 준비함. 협동적인 배움 2학년이라서 높은 수준을 기대하기 어렵겠다. ㅇ이러 것을 체험 대화 하ㅣ 위해 시도해봄. 깊은 대화는 아니더라도. 평소에도 모둠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확보하기 위해 모둠활동 넣어서 디자인 함.
계획한 것 오류 1. 질문 – 왜 고양이를 갖고 왔을까요? 찬다삼춘이 고양이를 데려왔다고 착각하게 함. 2. 활동지 배부하는 시기. 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리하길 바랬는데 벌써 활동지 나눠주니깐 정리하려는 아이들 마음 때문에 3. 시간 초과 : 40분 분량 수업이라서 모둠별 이야기만 하고 공유는 다음 차시에 핳려고 했다가 모둠별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 차시로 넘어가면 흐름이 끊어지게 될 것 같아서 바로 이어서 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아쉬운점이 많음. 충분히 좀 더 고민해서 원할히 할 수 있었으나 아쉬운점이 있다. 참석하신 분들이 할 말이 많겠다라고 생각이 듬.
 
<수업협의>
- 믿고 보는 선생님의 수업이었고 믿음을 결코 져버리지 않음. 처음에 어수선한 느낌이었고. 저학년 따라 하기가 전체 활동에서 모둠으로 넘어가고 다시 전체 활동으로 돌아오는데 모둠활동에서 좀 더 차분하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었던 것 같음. 왜 이 책을 선택했을까? 생각하고 쉬운 책으로 할 수 있었는데 2학년에게는 어려운 책이었을수도 있었을 것 같다. 5-6개 감정을 끝까지 침착하게 잘 이끌어가시는 모습이었다. 문을 열어놓고 수업을 하셔서 수업이 다 들리는데 항상 큰 목소리만 들렸는데 국어 수업을 어떻게 전개하실까 궁금했다. 언어의 강약을 잘 조절 하셨다. 언어가 말의 크기가 국어 수업에 맞게 잘 조절하신 것 같다.
4개의 질문을 주고 아이들끼리 이야기 나누는데 방법의 설명. 00이는 알았는데 00은 그렇게 안 듣고 돌아가면서 하는지 번호를 돌아가면서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혼선이 있었음. 질문 이 책을 선택한 이유. 00이를 많이 시킨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함.
책은 평등이나 차별에 대한 주제로 이주노동자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인물이 적은 수3명이라 이해하기가 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00이를 특별히 많이 시켜고자 했던 것은 없음. 00이와 00는 그런 행동을 평상시 했는데 중간 이후에는 크게 방해 행동을 하지는 않음.
- 몇 년째 수업 보았는데 교사가 모범을 보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됨. 정리하고 정돈된 언어와 말은 저렇게 배우는 것이구나 알 수 있음. 온 작품을 왜 이렇게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됨. 기존의 국어교과서는 토막낸 것 가지고 하다가 요즘은 문학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한 고민으로 온작품을 한다. 문학을 하는 이야기는 공감이라는 공감능력을 키워 가는게 중요하다.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보다는 차분하게 진행이 되었고. 00이가 어수선했는데 책을 선생님이 읽어주니깐 훨씬 집중되는 느낌이 있었다. 그림을 보여주는게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고. 00이 아이 태도 적극성을 보였다. 멍하니 받고 손가락으로 집기도 하고 낙서만하다가 선생님이 짚어주고 아이들이 이야기하라고 하면 쉽지 않음. 그래도 참여하려는 태도가 보임. 00이는 빨리 과제를 해결함. 열심히는 하지만 빨리 끝내고 나머지 다른 일을 하는 모습을 보였음. 책을 봄(자기가 만든 것)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가 다시 집중했다가 하는 모습을 보여서 많이 케어가 필요하겠다라고 생각이 듬. 수업 중에 연결짓기. 질문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줌. 이것도 너무 반복되면 기계적으로 보여지지 않을까라고 잠깐 생각됨. 학습자로서 태도를 익히는게 초등 저학년이 필요한데 50분 동안 앉아서 이야기를 주고 받고 듣고 앉아서 견뎌내는 아이들이 대단한 것 같다.
- 00가 눈이 뜨임. 00는 계속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00이는 딴짓하고 00이는 집중 못하니깐 이야기를 할 수 없었음. 윤서가 뭐 쓸거야? 했는데 답변이 없으니 다른 모둠에 눈을 들려 00이랑 이야기를 나눔. 상호작용을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많이 보임. 모둠활동에 어떻게 썼어? 00이는 다문화이고 가족의 구성중에 혈연이 아니더라도 가족관계. 인물의 마음에 공감하는 수업이쟎아요? 바보라는 장면이 기억이 남았다. 재밌을 것 같다라고 00이가 적음. 의도하는 2학년 어린 남자의 수준에서 이야기를 나눔. 아이들이 찬다 삼촌을 놀리지 않았을까? 하나 마지막에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 게 인상적임. 첫 장면 마지막 장면 그리고 느낌은 무엇인지 되돌리기를 전체 해주시는게 가족의 모습을 밝게 느끼게 만들어주셨던 것 같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고 선생님이 질문을 쓰고 있어서 묻고 대답하는 것을 칠판에 쓴 걸로 하시려는가 보다 생각함.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활동지에 학습지 없이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이것도 괜챦은 방법일 것 같다. 아이들이 쓰는 것을 보고 시간을 칠판에 쓴 것만 가지고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함. 앞쪽 속표지, 뒤쪽 속표지 비교하는 장면. 그 상황을 너무 많이 설명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듬. 모둠에서는 00가 잘하나 00이는 00가 한 대답에 치우쳐서 이야기하는 편임. 00는 순서정하기 할 때 아냐 그냥 나부터 할게. 모둠에서 권한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 00는 의자를 왔다갔다 하면서 블록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데 선생님 질문하면 손을 들고 대답함. 00에게 많이 배려하는 느낌. 00의 정답을 과자가 인상적인 것을 보았는데 잊지 않고 00가 겉돌지 않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임.
교사의 적절한 개입이 중요했던 것 같음. 많이 교사가 모둠으로 옴. 저학년 모둠활동에 대한 고민이 됨. 저학년은 짝활동이 좋다라는 거을 이 수업보면서 느낌. 온전히 모둠활동을 열심히 시키지 않으면 현재 모둠활동은 어렵지 않나. 자기 것이 너무 중요하므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데 몸으로 익히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특징들이 있음. 배움이 일어나는 과정은 쓰기 과정이 아니었나 함. 00와 00은 글쓰기를 엄청나게 참여하고 발표를 함. 글로 정리하고 발표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말로 다 못하는 부분을 참여할 수 있고 나중에 확인할 수 있다. 생각을 농축하는 과정. 책을 읽은 다음 사진과 최근에 체험이 독서를 극대화 시킨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나의 체험이 없으면 책을 읽어도 잘 알 수 없는데 간접체험으로 책에 더 몰입할 수 있는데 궁금하고 모르는 장면에서 사진으로 간접 경험이 좋은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함.
인물에 대한 질문을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처음에는 순서를 정해서 하다가 어느 순간에 헷갈리기 시작함. 교사가 자세하게 한 문제씩 돌아가면서인지 아니면 다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를 제시해 주는게 필요하겠다 생각함. 처음에는 아이는 왜 찬단 삼촌이 집에 가는지 자꾸 물어볼까요? 아이들은 아이가 말한 대사 그대로 말하는 것을 봄. 나머지도 3명의 남자아이가 말을 주로 하고 00이는 조금 작게 이야기하거나 자기 의견을 말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고 다른 이야기도 따라하려고 자기 이야기라서 사실적으로 대답하려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음. 00이는 왜 데리고 왔지? 고양이가 자기 것이라서 혼자 있으면 안되서 등등 여러 가지 대답을 하고 도현이가 책을 펴면서 이 장면을 봐봐라고 함. 00이도 마지막 공유 장면에서도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아~ 하는 반응을 보임. 경청하는 모습을 보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00이 빼고 TV를 보는 장면이라고 쓰고 00이는 왜 또 다른 장면은 없을까? 고민하는 장면이었던 것. 그 장면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과 감정이라는 질문에 좀 더 고민하는 지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선생님 질문이 아이들이 고민하는데 또 문학을 감상하는데 어떻게까지 감상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대한 것을 이번 수업에서 많이 배움. 어른의 의미에서 이 정도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또 아이들은 다를 수 있다라고 배움.
이름이 웃겨서 찬다 아저씨는 좋아하는데 마음을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느껴짐. 한번 가족관의 이별에 대한 경험을 했었지 않았나? 그런 부분을 읽기 어렵다. 여러 가지 마음 중첩된 것을 미루어 짐작하지 못하는 것이라서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아이하고 삼촌하고 책에 좋은 부분들이 많고 여러번 읽었을 때 배울 것이 많은 책인 것 같다. 많은 주제가 있는데 온작품 수업이 어려운 것이 1차시안에 끌어 가는게 쉽지 않음. 교사가 질문을 정하면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관심이 있는 부분으로 흘러가지 못하므로 질문이 많으므로 이 안에서 수업이 이끌어가는 느낌이었다. 아이들이 묻히는 질문들이 있었던 것 같다. 못 듣고 넘어가는 질문. 그 부분에 머물러도 또 다른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교사 입장에서 귀를 기울이는 노력 또 그런 유연성도 있었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아이들에게 손길을 주는 섬세함. 00이 00이가 모둠을 이끌어가는 것을 봄. 서로 배움이 있을 수도 있겠구나. 친구들하고 다른 짓하다가 친구가 물어봐주면 이야기가 돼서 대화가 어느 정도 샘이 원하는 방향으로 어느 정도 되고 있음.
자기 주도학습이 주로 되는 아이들이 00이는 천천히. 박00은 치워줘했더니 정독하면서 읽음. 칠판에 적어준 내용을 거의 다 해냄. 00이가 먼저이야기 시작하였으나 2학년이나 모둠이 이야기가 됨. ‘나도 똑같이 해서 이렇게 이렇게 썼어.’ 온작품 수업에서 고민한 것은 수업전에 배경지식을 먼저 이야기 하는게 낫나 아니면 수업중간에 보여주는게 나은지에 대한 고민이 있음. 어느 게 더 효율적인지에 대한 고민. 되돌리기 처음 장면 나중 장면을 비교하면서 보여주셨는데 아이들이 감정을 나눌 수 있게 해주신 것 같다. 처음 생각을 나눈 장면들 대한 감정을 읽은 다음에 기억에 남는 장면을 이야기하는게 나을까? 아이들에게 디렉션 연습하는 장면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선생임이 색깔은 어떤 것 같은지. 이야기. 교육의 자유권보다는 조금 더 지도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선우가 별이 있어요. 별을 좀 더 깊이 이야기하면 감정이 이야기할 수 있는것인데 묻힌게 조금 아쉬웠었음. 여러 질문들이 표면화 되지 않는 부분이 궁금함.
칠판에 판서하는 소리에 리듬감이 좋았음. 활동지에 쓰기에 너무 집중되어서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함. 수업에 쓰는 활동에서 아이들에게 패턴을 맞춰준 부분이 융통성이 있었다. 작은 아이들이 2학년이 모둠 안에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느낌들이 좋았다. 끝에 말하는 어려가지 이야기들이 나왔던 부분. 2학년이 이렇게 수업하는 것을 잘 못보았는데 .
오늘 하면서 교사의 어려움이 비슷하구나. 부산한 아이들 힘들겠는데. 읽기를 좋아하는 구나. 선생님들이 책을 다 같이 보는게 좋을지 개별로 좋을지는 아이들에게 맞춰가면 될 것 같다. 막 말을 하는데 아이들이 찾으라고 했는데 찾는 장면이 없었다. 좋은 이야기를 자기 것으로 끄집어 내려면 근거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겠다.
 
<질의 응답>
어디까지 이야기하고 싶은지 교사의 의도 : 다 다루기는 어렵다. 감정과 마음의 중심에 있기때문에 외로움 쓸쓸함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 아이들이 표현해준 것은 생각한 것보다는 많이 나왔던 것 같다.
온 작품수업할 때 교사가 먼저 읽어보는 편인데 아이들 읽고- 교사가 읽고- 다시 읽는 방식을 한 것 : 평상시는 읽어주는 편인데 책을 다시 읽으면서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려고 함.
 
◆ 수업참관 소감
남양주 월문초는 혁신학교 초창기에 지정된 학교입니다. 여러 해를 실천해 왔으면서 힘든 고비들이 있었을텐데 교사들의 열정으로 학교를 잘 지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 밑에 학교가 자리잡고 있어서 교감선생님의 말씀으로는 체육시간과 다른 교과시간을 연결되어서 산에 가서 자연속에서 수업하는 시간들도 가지신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즐겁게 자연과 함께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잘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잘 드러납니다.
오늘 천00선생님의 수업은 온작품 읽기로 ‘찬다삼촌’이라는 어려운 텍스트를 가지고 와서 초등학교 저학년과 하셨습니다. 중학교 학생들도 그 내용을 다 이해할까 싶었지만 텍스트의 수준을 너무 낮게 하지 말라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초등학교 아이들이라고 너무 쉬운 텍스트를 가져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처음에 혼자서 읽을 때와 선생님과 한번 읽고 난 후의 질문에 대한 답이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번 읽으면 또 이해가 될 수 있어요’라는 선생님의 말씀과 부합되는 것입니다. ‘우0이 너도 알지? 이 장면이 어떤 의미인지.’ 등 선생님은 낮은 목소리와 행동으로 아이들을 잘 케어 하십니다. 스승의 날에도 아랑곳 않고 평상시와 같이 수업하고 전체공개컨설팅까지 하는 멋진 선생님 멋진 학교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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