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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미
작성일:
2019-06-12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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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정중학교 수업 참관기록(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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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정중학교 수업 참관 일지
 
 
<수업일시> 2019.5.31.
<수업과목> 체육
<학년> 1학년 4반 장소 체육관
<수업자 소감>
준비를 하면서서 평상시에 수업을 준비하지 않고 들어가고 있구나. 생각하였고 준비하지 않고 공개 수업하겠다라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하게 되었는데. 참 잘했구나 수업에 대한 고민 하고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되고 배우게 된다. 꺼내놓는 부분이 원하지 않든 원하든 다듬어지는 과정이 있었다, 뒤돌아서는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구나, 정으로 깎이듯이 그 의견을 받아들이고 수용하다 보니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고 중요한 것들이 있구나 하면서 수업을 계획하게 됨. 수업안을 보내고 보니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게 좋구나. 내가 생각하는 것을 여백을 채우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으로 채울 수 있구나라고 생각함.
 
아이들과의 관계는 지난번에 중간에 줄넘기를 헬리콥터 돌리면서 여학생에게 잘 보이려는 남학생들 때문에 3일전에 혼냈던 부분도 있었으나. 그 이후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즐넘기가 처음에 잘 돌아가지 않는 부분은 과학 선생님께 여쭤보아야 하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서 새벽에 일어나서 허규의가 왜 줄을 잘 못 넘지? 하는데 일어나는데 아 그래서 못 넘어갔구나. 왜 U자가 안된지? 왜 처음이 잘 안되지? 그러면서 전에 공부했던 정지관성 운동관성이 생각나었다. 이번 수업에서 그런 부분을 얻는 유쾌한 경험이었다.
 
<수업 협의회>
- 두가지가 느껴짐. 처음에 질문을 하시고 답을 안 알려주시고 넘어간 점이 좋음. 도전이라는 주제로 답을 맞추려고 하는 . 줄넘기 과제 뿐아니라 인지적인 것이 좋았다. 줄넘기를 평가할 때 멀리서 다른 모둠활동을 살펴보면서 봄.
순발력이 좋음. 처음에는 무대 올라가서 하면서 시간이 지연되니깐 아래에서 하고 마지막에 2분 남았을 때 다같이 함.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있게. 함(다행히 생각이 나서)
공간을 유심히 봄. 수업 공간이 교실이 아닌 체육관. 체육관의 잇점 봍오 교실수업을 모둠책상을 하므로 모둠안에서만 일어나는데 체육관에서 하니깐 다른 모둠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넓은 공간에서 활동하니깐 교실에서 활동할 때 느낄 수 없었던 자극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음.체육수업은 몸으로만 하는데 마지막 멘트 환경을 이해하고 ~ 라는 발언이 인성을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더하면 안되요? 더하고 싶어요라는 멘트가 인상적임. 즐겁게 수업함.
천천히 하자. 같이 하자. 잘 하자. 이런 멘트가 인상적임. 아이들이 저절로 그런 마음을 갖게되는 것 같음. 꼼꼼하게 멘트부터 다 준비가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심.
수업 들어가는 교과담당선생님으로서 그 반의 특징은 나대는 남학생 3명. 긍정적으로 말하면 에너지인데 다른 학생들을 방해할 수 있는데 부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손들고 답변하고 모둠에서 주도적으로 몸을 움직여서 하고 있다. 줄넘기는 박자 같은데 박자를 어떻게 만들어내는게 3모둠을 중심으로 봄. 3명이 할 때 다른 친구가 리듬을 넣어주면서 상대쪽에서 박자를 넣어 주는게 완성도가 높아짐. 협력의 구체적인 방법을 좋은 것을 보았음.
- 애들 사이에서 체육하면 기본 움직임만 생각하는데 남학생 여학생 마주서서 할 때 쑥스러워 하다가 자연스러운 긍정적인 효과가 나온 것같다.
수업 흐름이 발표할 때 정답이 뭘지 생각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갈수록 활발해짐. 선생님이 준비를 많이 하셨구나. 마지막멘트도 준비하셨구나 생각함.
- 역량 지식, 기능, 태도를 익힐 수 있고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던 것 같음.
과제가 아이들에게 흥미가 있으면 스스로 해답을 잘 찾아간다고 생각함. 3모둠에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고 말해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선생님이 크게 개입을 안하는데 성공하는 방법을 아이들이 잘 찾아가는 것 같다. 좋은 과제 흥미 있는 과제이면 자기들이 그 해결점을 찾아가는 것 같다. 아이들이 다 성공하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교사가 지도하지 않아도 아는 것 같다. 과제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의사소통 협력이 일어날 수 있음. 3모둠 학생은 미안해. 할 수 있어. 큰소리로 비난하거나 인상을 찡그리거나 하는 학생이 없었음. 과제의 적절성이면 아이들이 잘 찾아내는 수업을 할 수 있구나. 과학을 떼서 체육으로 주면 행복한 수업이 줄 수 있다.
- 교사 답변 (목소리 크게 안한 이유) 준비운동은 목소리가 아니라 근육과 관절을 푸는 것이기 때문에 몸의 이상여부를 체크해라. 무릎은 관절을 빨리 움직이면 안되므로 천천히
전략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공유하게 하는 것 같음. 인지적인 전략을 어떻게 공유하게 수업을 짜야 겠다. 성공.실패를 근엄하게 하니깐 아이들이 진지하게 도전하는 것 같다. (스피드 스케이팅 준비. 땅. 소리처럼. 중요한 것을 시작하게 하는 느낌)
- 1모둠을 보니깐 남녀가 짝이라서 어렵겠다 했는데 잘 맞춰가면서 함. 모둠에서 2-3명이 해야 하는데 협력을 잘 해내고 있구나. 대화나 활동을 협력하는구나. 협력해서 놀고 있구나 함. 교사의 능력.
- 처음에 줄을 넘기가 왜 어렵지라는 질문으로 물리적인 것을 생각한 것이 너무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함. 성0이가 잘 가르쳐주고 있음. 모둠에서 못하는 학생들에게도 ‘할 수 있어’라는 말로 용기를 주는 모습. 섬세하고 부드럽고 단호하고 교사의 발언이 좋았음.
- 아이들이 너무 보고 싶음.아이들 수업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구나 라고 생각함.
- 아이들이 너무 이쁘구나. 선생님을 보면서도 행복함. 수업에서의 행복감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생각이 듬. 수업에서의 소중한 행복감을 느낌. 이런 수업을 통해 고민을 하고 많은 것을 얻지 않았나? 한발작 높이 올라선 것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음.
 
<교수님 총평>
현재 학교 체육의 과제
-생애스포츠의 관점에서 위치
-학교 체육에서의 젠더 문제
- 능력자의 문제
수업자체에서의 문제는 능력의 문제
지금은 교육의 본질은 신체활동 = 교육의 도구.
신체활동을 통해 세상, 타자, 자기 자신과 만나고 소통하는 교과.
철학적으로도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음. 내 몸의 소중함을 내가 느끼는 수업
기능교과의 특징
아이덴티티와 – 싫어하는 학생이 있음
단순하게 반복만 한다고 안될 수도 있음.
기능교과에서의 ‘협동’의 의미
함께 할 수 있어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정서적 의의
서로 배우는 기술적 의의
함께라서 용기를 낼 수 있고, 안심할 수 있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음.
능력차를 조정해 냄. 키 바꾸자. 그러지 말고 니 내 얼굴을 쳐다봐라.
도저히 안되는 학생은 어쩔 수 없는데 달성과제 도전과제 개인별로 도전
6명이 하는데 똑같은 속도로 하지 않은게 대단함. 자기 속도를 유지함. 각자 알아서 똑같이 안해도 된다. 도전과 극복을 서로 나누는 배움으로.
모둠장들의 시범 : 안 보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더 바싹 당겨도 될 것 같다는.
하는 사람것을 보고 배우는게 제일 잘 배움
도전하는 팀을 보고 배우는 아이들. 연습시키는 시간을 줄이더라도. 모둠에서 하는 것을 아이들이 보고 배워도 재미있을 것 같다. 시작할 때 안 되는게 왜 안 되는가를 찾아보자.
 
< 참관 소감 >
개인적으로 기능 연습만이 아니라 서로 보면서 모니터링을 통해서 배워 들어가는 수업으로 체육교과에서도 모둠별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업이었다.
체육교과는 다른 교과의 요소들과 많이 연결될 수 있다. 오늘의 수업도 과학교과에서의 ‘힘과 운동’ 부분의 관성과 관련지을 수 있는데 선생님은 그 부분을 캐치해서 훌륭하게 연결시켰다는 점이 배울 수 있다. 귀한 체육수업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고 친구의 도전에 주목하는 그리고 교과의 본질을 추구하는 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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