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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혜진
작성일:
2019-06-21
조회수:
2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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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허용 안함

(경남 진주)관봉초 수업참관록(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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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개요]
 □ 수업일: 2019. 6.12(수)
 □ 수업자: 관봉초 김○○선생님
 □ 학년/교과: 초3 국어
 □ 대상: 3-1
 □ 단원: 10. 문학의 향기
 □ 성취기준: 작품을 듣거나 읽거나 보고 떠오른 느낌과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글에서 낱말의 의미나 생략된 내용을 짐작한다.
 □ 주제: 시 읽기
 
[단원구성]
 - 1차시: 눈이 내리면
 - 2차시: 어머니의 하루
 - 3차시: 할머니
 - 4차시: 엄마마중
 - 5차시: 저녁 한 때 (본 차시)
 - 6차시: 내가 고른 시
 
[수업 흐름]
 - 활동1: 시를 읽고 어울리는 제목 붙이기
 - 활동2: 시 속의 인물의 모습과 마음 짐작하기
 -활동3: 장면에 대한 느낌 나누기
 
[수업자 수업관]
성취기준에 맞추어 갈래별로 만나는 국어 수업을 계획하여 실천하고 있다. 갈래별 글을 만날 때에도 아이들 글을 텍스트로 만날 수 있도록 돕고, 마지막엔 글을 직접 써 보고 그 다음 시간엔 우리 반 아이들이 직접 쓴 글을 텍스트로 가져온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 삶과 조금 더 가까운 국어과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1단원 시 갈래 수업에서 텍스트로 가져온 시들이 모두 한 번 읽으면 다 이해가 되는 시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조금 더 함축적이면서 깊이가 있는 다른 색깔의 시를 나누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문학의 향기 단원에서 시 갈래를 한 번 더 하기로 하고 두 가지 성취 기준을 가져왔다.
임길택 선생님이 시는 문학적 깊이가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읽어낼 수 있도록 쓰여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서적 거리는 있지만 오히려 그런 부분이 시에 진지한 흥미를 느끼게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기대한다. 아이들이 좋은 시와 잘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이 수업을 통해서는 우선 아이들이 텍스트와 차분히 만나도록 돕고, 듣는 관계 속에서 시를 읽고 또 읽을 수 있도록 활동을 디자인 하였다. 듣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여러 가지 고민이 많다. 어떻게 듣기의 관계를 만들까.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나의 관찰과 돌봄이 부족함을 너무 느끼지만 방향과 대안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한다. 배움의 공동체 철학에 따른 매일의 실천 속에서 나도 아이들도 조금씩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싶다. 도움을 청하는 마음으로 수업을 연다.

댓글

오혜진 (2019-06-21 02:47:03)
내용이 많아 전체 내용이 업로드가 되지 않아(에러 발생) 실제 수업, 수업협의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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