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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미
작성일:
2019-09-05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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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호평중학교 수업 참관 일지(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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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중학교 도덕 수업참관 일지
 
 
■수업일시 : 2019년 9.3.(화) 6교시
■수업교과 : 중학교 2학년 도덕
■수업자 : 이00 선생님
■대상 : 2학년 1반
■단원 : 1. 타인과의 관계 1)정보 통신 윤리
■성취기준 : 정보화 시대에 요구되는 도덕적 자세와 책임의 도덕적 자세와 책임의 도덕적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고 타인 존중의 태도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다.
■수업주제 : 정보화 시대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사소통의 방법
■단원구성
1차시: 정보화 시대와 우리의 삶, 사이버 공간의 특성
2차시: 정보화 시대의 다양한 도덕 문제1
3차시: 정보화 시대의 다양한 도덕 문제2
4차시: 정보화 시대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사소통의 방법
5차시: 정보화 시대에 가져야 하는 도덕적인 자세
6차시: 나의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수업의 흐름
- 유투브 영상 내용을 읽고 자신의 감정 나누기
- 유투브 영상 내용의 도덕 문제 찾기, 자신의 삶에서 도덕 문제 찾기
- 자신이 느끼는 혐오에 대한 성찰
■수업자의 연구주제 :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가?
■수업자의 수업관
아이들은 수업에서 배운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아 실천하지 못한다. 그래서 도덕 수업은 자신의 삶과 연결하여 탐구하고, 깊게 성찰하게 하며, 도덕적 공감을 이끌어내 스스로의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수업에서는 최근 10대들 사이에서 놀이처럼 여겨지는 혐와 차별, 성희록적 발언 등의 위험성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성찰하게 하고 싶었다. 특히 1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튜브의 영상들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혐오와 차별보다는 은근한 혐오와 차별이 왜 문제인지에 대해 묻고 싶었다. 그러나 적절한 텍스트를 제시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발문을 만드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 참관자가 본 수업 흐름
1. 활동1. 유투브 영상 자료 읽기(1분 30초)
가,나, 다 읽고 감정목록 확인하고 감정 써보기(2분)
모둠 만들고 느낌과 이유 말하기(2분)
도덕 문제와 주변에서 보고 들었던 것으로 연결하기(9분)
2. 공유 : 현실에서 느꼈던 일 이야기(8분)
3. 활동2. 본문 내용읽기(2분 30초)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된 것 줄치기. 이유 쓰기
모둠 활동 : 줄친 것과 이유 나누기(5분)
되돌리기 : 알게된 것 이유 포함해서 이야기 해보세요(2분)
4. 전체 공유 (5분)
5. 성찰 일기 쓰기 (2분)
 
<수업 협의회>
 
■ 수업자의 의도
 
도덕과에서는 배운 것을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므로 실천하는 것을 머리가 움직이고 감정을 건드리면 실천으로 갈 것이라 생각함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그 사람은 어떤 감정일까? 이것으로 시작하려고 했다.
아이들이 유투브를 가장 많이 사용해서 유투브의 내용을 인용함.
10대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유투브 안에서의 혐오문화. 은근하게 퍼졌있는 행동이나 차별을 다루고 싶었는데 짜는게 어려움. 아이들이 혐오표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수업을 하려고 했음.
 
■ 모둠별 협의회
- 아이들에서 유투브로 본 내용들이라 친숙하고 쉽게 볼 수 있었다. 3모둠의 아이들에게 각자 썼는데 다 비슷하게 씀.
가는 자극적이었는데 재밌어 보인다라고 함. 지긋지긋하다라는 느낌. 혐오표현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지겨움. 나는 불퀘감. 다는 당혹스럽다 마음이 아프다. 아이를 이용해서 마음이 아프다. 이것을 연결해서 모둠 토론을 했을 때 자극적이지만 실제로 재미있지 않냐? 라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함. 재0이나 승0이는 재밌쟎아? 라고 사실로 표현함.
나에서 성희롱 이야기. 신0 영상 말도 안되는 것을 많이 봤는데 박00랑 소통하며서 집중을 하지 못했는데 수업에는 열심히 참여함.
다에서 은0이가 가장 큰 문제를 아이들 동의가 있었을까? 아동 학대냐? 이야기
아이들이 토론했던 부분은 자극적인 것 자극적인 소재로 이야기를 모음. 아이들이 이런 것을 통해서 돈을 이야기
뒤에서 활동을 아이들이 이 지문이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모둠에서 이야기하는데 이것에 대해 의도하는 부분을 이해를 잘하는 것 같았다. 정치적으로 의견을 달리하거나 소수자의 이야기로 변질되었다는 것을 승0이가 친구들에게 설명해주는 것으로 보아. 말이 좀 어려웠지 전반적인 이해는 되었다. 처음에 밑줄 친 것을 이야기할 때 어려워했는데 자기 생각이나 뜻을 나눠보자 했더니 다시 자기가 왜 밑줄을 쳤는지 질문도 하고 깊이 이야기하려고 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좀 부족하고 성찰로 넘어간 것 같다.
아이들 보면서 혐오에 대해서도 누구를 혐오한다. 극혐이라고 한다. 지문에서 혐오가 의미하는 것은 현실사이에서 변질되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좀 더 연결해서 하면 더 잘 이해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문 보고는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 않을까 함. 5모둠 관찰했는데 대화가 전혀 없었는데 교사가 가이드 라인을 주다 보니 이야기가 되었던 것 같다. 아이들이 이해를 잘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적시 지시를 해주니깐 잘 이야기가 됨. 굉장히 실재적으로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유투브 내용을 가지고 온 것이 잉해가 된 것 같다. 조심스러운 인용이었는데 괜챦을 것 같다. 성찰일기를 쓴 것. 잘 쓸 수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수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구나라고 배움. 모둠이 풀었다가 다시 묶은 것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다. 내가 너무 고정적으로 수업을 하지 않았나 싶다. 변화를 주는 것도 피료하다.
텍스트가 쉽지는 않았던 것 같다. 누가 대화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읽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근거를 위해서 텍스트를 주게 됨. 책을 통으로 읽게 하기도 함. 4명중 1명이 이해하는 경우도 있다. 텍스트를 줄이는 것은 쉽지 않다. 이해한 학생이 끌고 나가게 됨.
텍스트를 버릴 수가 없는 것 같다. 글이 쉬운 것은 아닌데. 뒤에 설명이라고 생각함. 혐오라는 것은 시각적으로 아 징그러워 이런 의미의 혐오인데 이것을 인간한테 적용한다. 한편으로 어려워하면서 통으로 읽는 느낌이라는 것 같다. 내가 어떤 것을 비판할 때 그 근거를 생각해 보았다구나라는 생각을 함.
지문을 분석해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함. 지문이 한 시간 내내 해석하다가 한시간이 끝난적이 있었다.
정말 불필요한 정보를 주는게 아닐까 하고 이런 자료를 쓰기 쉽지 않음.
 
 
■ 모둠 이야기 전체 공유
발표할 때 연결짓기가 좋았다.
<ol> <li>모둠 재0가 내용을 잘 못보았다. 더렵다 등 표현하다가 다시 단어를 보고 잘 이해하고 답변할 수 있었다. 아이들에게 어렵거나 지문을 계속 제시해주시어서 인용하고 제시할 수 있는게 좋은 것 같다. 좀 더 공유가 있었다면 더 깊은 이야기가 되었을 것 같다.</li> </ol>
교사가 돌아다니면서 모둠에서 이야기되는 것을 기록하는 것을 보았는데 배웠다. 이것을 발표연결하는데 의미가 있었을 것 같다. 마지막 성찰 일기를 작성하며서 본인에 맞는 수준의 배움이 있었을 것 같다. 인성을 바르게 갖춘 아이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처음에 학생들이 눈감고 명상을 한 것을 보고 1학기 때 수업이 생각났음. 2학년 1반이 순진하지만 소란스럽기도 해서 효과적이지 않나 싶었다. 1반을 전체교과가 도와주기를 바라는 부분이어서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일상적으로 유투브 내용으로 잡아서 텍스트를 했던 것 같다. 교사가 보기에는 이해가 어려운 내용인 것 같다. 교사가 연결짓기를 잘 하신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듬. 자극적이어서 불편하다. 왜 자극적이어서 불편해. 자극적이서 오래 남아요. 왜 그게 문제야? 클릭을 많이 해서 돈을 벌어요. 이렇게 연결. 집중하지 않는 아이들을 발표를 시켜서 수업에 잘 들어오게 하심. 되돌리기를 할 때 밑줄 긋고 이야기할 때 난 이게 밑줄 그었어 이런 것을 밑줄 그은 것에 대한 느낌 . 잘 모르는 문장을 밑줄 긋고 만나게 해서 다시 텍스트로 돌아가게 한 것이 좋았다. 1모둠은 3명이 이야기를 잘하는데 뒷부분에서 다현이가 &lsquo;혐오가 자신과 남의 인간성을 훼손한다&rsquo;라고 하는 것을 &lsquo;왜 자신을 훼손하는지 모르겠어&rsquo; 라는 말을 했고 그래서 아이들이 생각을 했고 승연이가&lsquo; 빙글 빙글 돌아서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함.&ldquo; 다0이가 중요한 부분을 짚어서 이야기를 하게 함. 성찰일기를 쓰면서 오히려 나누는 게 방해가 되지 않나 하고 물어보았는데 성찰일기를 매번 쓰지는 않는데 아이들이 의도에 맞게 확인하는 과정으로 넣었음. 우리가 가끔 확인할 때 필요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듬.
<ol> <li>모둠은 이00 학생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재0이는 나를 흥미로와함. 굉장히 즐거워하면서 박00와 계속 공감하는 눈빛을 보냄. 1번의 나의 느낌에 대해서는 하나도 제대로 적지 않음. 재0이는 이런 내용들을 다 알고 있고 이것보다 더 자극적인 것을 알게 되었음. 애들하고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함. 첫 번째 도덕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었음. 비슷한 경험이 있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급식충 영상을 보았는데 재밌쟎아? 그럼. 신00 영상의 예를 이야기함. 심한 혐오적인 말과 행동으로 유명한 사람 이야기를 하는데 낄낄거림. 친구들에게 혐오표현 한적 있느냐는 이야기에 손을 먼저 듬. 솔직하다기 보다는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음. 지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닌 것 같음. 혐오는 나쁜거야라는 것으로도 이야기 할 수 있음. 재0이가 이 맥락을 이해했을까? 배운 것이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선생님 수업 목표라면 재0이가 이것을 도달했을까? 고민이 될 것 같다. 우리가 수업 목표를 두었을 때 도덕과는 어떤 대상을 중심으로 수업을 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듬.</li> <li>학년 1반 처음 들어왔을 때 수업이 안되는 아이들이 많이 보임. 모둠 안에서 소외되는 학생들도 있음. 수업에서 대화에 소외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 학생들을 어떻게 케어할 수 있을지 모둠안에서 케어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보았음. 오늘 수업은 유투브 영상이라는 아이들이 관심 가지는 것으로 접근함. 영상이 아닌 글로 텍스트를 한 것이 나았던 것 같다.</li> </ol>
- 배운 것은 모둠활동이 끝나고 공유할 때 연결시키를 하니 17명의 학생들이 발표에 참여하게 됨. 승0가 발표하고 나면 그 의미가 무엇이지? 누가 보충해서 설명해볼까? 아이들을 어떻게 경청하게 할까? 교사가 경청하면서 아이들이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을 보충설명을 이용해서 다0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게 되면서 교사가 노력하는 만큼 아이들은 배운 다고 생각이 듬. 교수님과 돌 때 2학년이 자는 아이들이 많아서 마음이 아팠다. 어떤 반은 모둠활동이 전혀 안되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어두웠는데 다시 이 아이들을 수업에 어떻게 들어오게 될까 배우는 기회였던 것 같다.
 
■ 참관자 소감
도덕과는 실천교과라는 본질을 가지고 수업을 고민하시는게 보였다. 텍스트를 유투브영상이 아니 사례를 글로 갖고 오신게 좋았다. 감정을 이야기할 때 모둠에서 이야기나누면서 이야기해도 될 것 같다. 목록에서 찾다보니 자기 감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돌아보기가 어려운 것 같다. 다른 친구의 감정을 듣고 자기 감정을 수정하는 학생도 있었음. 활동에서 모둠에서 &ndash; 개인으로 간다면 좀더 이야기가 많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보통신 윤리교육은 어느 교과에서나 초등,중등 다 하는 것이라 수업을 구상하는게 고민이 많이 될 것 같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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