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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상미
작성일:
2019-10-28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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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천영종고등학교 수업 참관 기록(2019.10.22)

본문

영종고등학교 화학과 수업 참관 기록
 
 
■수업일시 : 2019년 10.22.(화)
■수업교과 : 고등학교 1학년 과학
■수업주제 : 색이 변하는 용액과 화학반응, 과학적 문제 해결
■수업자 : 김○○선생님
■대상 : 1학년 7반
■단원 : 2. 생활속의 과학탐구 2. 색이 변하는 용액
■성취기준 : [10과탐02-03] 과학 원리를 활용한 놀이 체험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10과탐02-04]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과학 탐구에 참여하고 분야 간 협동 연구 등을 통해 협력적 탐구활동을 수행하며, 도출한 결과를 증거에 근거하여 해석하고 평가할 수 있다.
[10과탐02-07] 생활 속에서 발견한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한 과학 탐구 활동 계획을 수립학 ㅗ탐구 활동을 수행 할 수 있다.
 
■단원구성
1.역사속의 과학탐구 – 2.생활속의 과학탐구 – 3. 첨단 과학탐구
1차시: 수행 평가로 하고 싶은 탐구 주제 선정하기
2차시: 탐구 보고서 작성 방법 연습
3차시: 종이냄비에 라면 끓이기 탐구 수행 – 보고서 작성(탐구 결과, 결론 작성)
4차시: 철판아이스크림 탐구 – 보고서 작성(탐구문제, 결과, 결론 작성)
5차시: 석고방향제 만들기, 식품첨가물 이해하기 탐구 수행
6차시: 색이 변하는 용액 탐구
7차시: 자유주제 발표
 
■수업흐름
1. 과망가니즈산과 포도당의 산화 환원 반응 경험
탐구문제 확인(전체, 3분)-탐구문제1 해결(2인 1조 학생 활동,15분)-결과 공유(전체,5분)
2. 화학반응을 빠르게 하는 방법 찾기(과학적, 창의적 문제 해결)
가. 탐구문제 확인(전체,2분)-탐구문제2 해결(4인 1조 학생활동,15분)-결과 공유(전체 10분)
“반응을 빠르게 하는 방법을 찾고 그 방법이 효과가 있음을 실험으로 증명해보자.”
나. 결과 공유 내용: 탐구 방법의 과학적 타당성, 탐구 방법의 과학적 원리 고찰
“발표한 실험 방법 중 어느 것이 과학적으로 좀 더 타당한가?”
“그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수업자의 수업관
가설은 이론적 배경으로부터 만들어진다. 하지만 모든 학생, 사람들이 과학적 지식으로부터 해결 방법을 추론하여 가설을 세우지는 못한다. 과학에 관심이 없거나, 과학적 능력이 부족하거나, 기질적으로 체계적인 사고 과정과 예측을 통해 행동을 정하지 않고 충동적인 경우, 교과 지식과 일상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에서 그러함을 목격한다. 일상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필요는 없지만, 해결하고 나며 실은 과학적으로 해결되어 있지 않은가? 다음과 같은 고민을 수업에 담고자 한다.
1. 그저 즐기기, 직관적으로 해결해보기
2. 과학과 연결하기(과학적 탐구 과정과 연결)
다음과 같은 나의 부족한 점을 도전해보고자 한다.
- 학생과 학생을 연결시키기
 
<수업 협의회>
 
■ 3모둠 협의 내용
-학생들 역량에 비해서 실험이 잘 안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 한다. 우리가 평상시 수업시간에 만나는 멍한 아이들이 아닌 것 같다.
- 지난번에 교사대상으로 사전 실험을 할 때 교사가 활동지를 하나 주고 &lsquo;하세요&rsquo;했을 때 놀랐는데 이번 수업에도 교사가 사전 설명 없이 바로 들어갔다, 교사개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 50분이라는 수업시간에 맞춰서 할 수 있게 결과를 이끌어내고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같다. 아이들이 너무 말이 없어서 제대로 하고 있나 하는데 표현 없이도 실험은 제대로 하는 것이 신기 했다.
- 태0이는 모둠에서는 대화를 잘 하지 않았으나 옆에 있는 모둠이랑 교류하는 것이 있었다. 포도당이 이온이야?라고 윤0가 물어보니깐 가만히 있다가 옆 모둠에 있는 학생에게 질문함.
- 산화 환원 실험에 대해 궁금해서 실험 내용을 살피다 보니 나중에야 교사의 의도가 피드백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됨. 이 수업은 과학적 해결방법을 알기 위해 설계한 수업이었구나라고 생각이 듬. 마지막에 용어 하나하나 빠르게 천천히? 1분 몇 번? 1밀리? 2밀리? 이렇게 질문하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게 지도하심. 교사의 의도대로 아이들 수업흐름이 잘 된 것 같음.
- 3명이 결과를 쓰는데 같은 결과를 다 다르게 씀. 옆에 친구를 보고 베끼지 않고 표를 각자 스스로 그려서 쓰는데 다 방법이 다름. 교사가 자꾸 양과 수치로 이야기해서 아이들이 기록할 수 있도록 하게 하는 것 같음.
 
■ 모둠 협의된 내용 전체 공유
- 성취기준을 보면 흥미를 갖는 실험을 하는 것 위주인데 오늘 활동은 반응속도가 나오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실험임. 화학2까지 가야할 정도로 어려운 부분임. 과학적으로 대답을 하게 하는 것은 좋았는데 실제 실험은 과학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음. 1분에 3번 흔든다. 이런것도 쉽지 않음. 무조건 충돌이 많이 된다고 반응이 빨리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흔드는 것도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다름. 흥미를 주기에 재미있는 실험이었고 여러 요인을 생각할 수 있었음. 실험과정과 스스로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표현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리학교 아이들도 이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
궁금한 것. 아이들이 지켜보니깐 굉장히 차분하고 말이 없는 아이들이 모여 있음. 대화 없이 실험은 진행되고 결과가 됨. 협동, 협력적인 탐구활동이 실행되도록 한다. 소통이 잘 안되는 아이들이 모여 있을 경우. 교사가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 본인들은 잘 소통함. 초반에는 개별적 관찰이지만 2번째 활동에서는 대화가 잘 일어남.
<ol> <li>조 아이들이 안 친한 아이들이 구성되어 있음. 윤0이가 원래 잘하는데 오늘은 말이 별로 없었음. 태0이는 말이 느리지만 본인이 자신 있는 부분은 빨라짐.</li> <li>0도 발표를 잘 함. 역량이 충분하고 대화가 되었으면 실험 오류가 미리 이야기를 할 수 있었지 않을까? 지시적인 이야기만 이루어지지 않았나?</li> </ol>
실험은 2인 1조나 각자 하라고 3인은 안되 했던 이유. 세0이나 윤0이는 실험을 2인이 같이 하는데 효0이는 혼자 하는 것 같아서. 3인이 했으면 서로 더 도와서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ol> <li>모둠 ; 우리가 처음실험을 했는데 흔들라고 했을 때 구체적인 지시가 안 되었을 때 혼란스러울 수 있는데 아이들은 혼란스럽지 않아함. 의도한 대로 잘됨. 탐구가 이루어짐. 1,2단계로 나누어서 실험이 된 것. 정리하지 않고 그냥 확인하고 넘어가서 2단계에서 더 풍부하게 이야기가 된 것 같음. 분자가 활발해질 수 있는 방법, 중학교때 했던 것을 생각해봐. 아. 운동 하면서 주춤거릴 때 도움을 줌. 학생 연결 짓기가 잘되는 것 같음. 모둠별로 나온 것을 다른 모둠으로 연결.</li> </ol> <ol> <li>학년 과정이라 깊게 들어가면 어려울 수 있다고 하나 정형화된 실험이 아니라 과정을 내게 하는 실험이라 오류도 있었지만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충돌횟수를 늘리는 다양한 요인중에 흔드는 것으로 알아보았는데 또 더 다양한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더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까 함.</li> </ol>
실험군과 대조군을 다르게 하는 것. 실험과정을 안 읽음. 섞어준다고 있었구나. 라고 아직도 안 읽어서 꼼꼼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 결과를 쓰고 있었는데 우리 어떻게 표현하는 방법이 있을까? 라고 하는데 표로 결과를 정리함.
학생들을 보기 보다. 포도당이 전자를 잃었을 때 사슬, 환원 형태 이야기 하다가 이것이 목표가 아닌 것을 알고 수용액A,수용액B B가 만들어진다는 것으로 단순화 시키면 통합과학 영역으로 왜를 물어보지 않고 어떻게?로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 산화가 뭐? 환원이 뭐? 무얼 어떻게 바꿔주면 좋을까라고 변인을 바꾸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떨까?
과학적으로 표현하는 것. 교과에서 국어과에서도 표현을 정확히 하라고 하는데 엄밀하게 단위를 이야기하는 것을 국어에서도 무엇을 주고 그것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하면 어떨까 함.
 
■ 수업자 : 이론적 배경을 정확히 설명해주고 싶었으나 스킵하고 싶었음. 사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했으나 이론적인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 같고. 어떻게 협력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는 이 수업의 과제였던 것 같다.끼어들지 않으면 답을 못 구할 것 같고 조별 조 단위로 가게 두고 수많은 선택이 존재하는데 어떤 맥락으로 답을 찾는 과정이 아닌 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 개별실험을 중요하게 생각함. 모둠 실험을 싫어함. 내가 와서 무엇인가를 했다는 것. 모둠 수업을 하게 되면 2인1조만 하게 되도 놀게됨. 자신감이 없는 학생. 내가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은 안 생김. 개별실험을 철저하게 하는 편임. 그렇지만 도구는 4인 1조를 주었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논의가 됨.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것이 있으므로 노력의 지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함. 적극적이지 않는 부분. 하고 싶으나 못하는 아이들이 안달 난 부분이 있으면 혼자 하고 싶을 때 혼자 하라고 눈치 보면서 하는 것 논의를 발전시키는 부분에서는 여러 가지 요인을 제시했으면 이론적 배경이 교육과정을 넘어감. 화학반응과 충돌. 포커스를 이유에 맞추었으면 힘들었겠지만. 될 것 같은 방법을 검증하는 것이므로. 그냥 넘어갔고 다른 실험으로 대치하는 것을 고민. 읽지 않는 것에 대한 고민. 과학적인 표현과 탐구적인 실험에서 정성적인 표현 정량적인 표현에 대한 실험을 하고 계속 지도함. 그러나 잘 안 이루어짐. 빈칸만 있으면 줄글로만 쓰려고 함. 안 읽고 싶은 것을 시간을 틀에 박히게 하고 싶지 않은 부분. 때로는 뒤죽 박죽한 실험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지게 함. 의도치 않은 반응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에 참여하게 함. 변이고 매뉴얼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음. 도입부분에 탐구문제를 확인하라는 것을 안 함. 한 번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학생간의 연결 짓기는 공동수업디자인과 피드백을 하면서 하게 됨.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덜했던 것 같다. 과학적인 오류가 있고 모든 실험이 딜레마들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교육과정에 딱 맞는 실험을 찾는게 어려움. 흥미 있는 실험은 매커니즘이 많아서 교육과정을 뛰어넘는 것일 수 있음. 우수한 교사는 넘나들 수 있게 운영하지 않을까?
 
■ 참관자 소감
- 공동 수업 디자인 과정을 보았는데 수업 디자인 협의회를 하기 위해서 전학공에서 선생님들과 실험을 사전에 해보았다는 게 대단함. 그리고 그 피드백을 꼼꼼히 기록하여 서로 볼 수 있게 정리한 점도 인상적임. 수업자를 위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교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개입이 정말 없었으나 나중에 발표 할때는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게 좋았다. 희0가 이야기하니깐 그것을 어떻게 검증했어요? 그 결과 어떻게 나왔어요? 또 이와 비슷하게 한 조 있으면 알려주세요. 라고 하면서 다른 모둠이랑 연결짓는 것을 보았다. 실험 중간에 정리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봄. 너네는 이거 어떻게 했어? 라면서 다른 모둠이랑 공유하는 것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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