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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점덕
작성일:
2019-11-22
조회수:
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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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족중 2학년 도덕 수업(2019.11.19)

본문

● 수업안
교과 : 2학년 도덕
단원 : 2. 과학과 윤리
03. 과학 기술에 책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성취 기준 : [9도04-02] 과학 기술이 현대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가치를 설명하고 동시에 과학 기술이 지닌 문제점과 한계를 열거하며 과학 기술의 바람직한 활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주제 : 과학 기술에 책임이 필요할까?
단원 구성
1~2차시 : 과학 기술은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나?
3차시 : 과학 기술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가?
4~5차시 : 과학 기술에 책임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과학 기술에 책임이 필요할까?
-과학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수업의 흐름
Hop 과학 기술은 가치중립적일까?
Step 과학 기술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탈리도마이드 사건
Jump 과학 기술에 책임은 왜 필요할까? -오펜하이머 사건
 
수업관
매력적인 텍스트야말로 모둠 활동을 이끄는 힘이라는 것을 알기에 활동지 디자인에 공을 많이 들였다. 텍스트를 매개로 배움의 의욕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다. 무료할 때 도덕 학습지를 읽어 본다는 아이에게 <J.로버트 오펜하이머 사건에서>의 한 장면도 새겨지길 바란다.
 
● 수업 협의회
1모둠
-도윤이가 먼저 희수에게 질문했다. 질문 할 때 강압적, 나윤은 자기 의견을 말하고 희원이는 참여가 적다. 질문에 대해 답이 짧다. 질문을 어떻게 주면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까? 찬반으로 선택 후 끝난다.
-대화가 활발하지 않다. 도윤이가 활력을 준다. 도윤이가 희수에게 질문하고 말하자마자 모두 적는다. 희원이가 적는다. 희수가 모둠에서 잘 아니 묻는다. 도윤은 그래도 자기 주장을 한다. 오펜하이머가 잘못이 없다고 강하게 말한다. 도윤이가 수준이 높지 않으나 텍스트에서 자기 생각 말하고 텍스트에 관심 있고 주장한다. 희수를 설득하려고도 한다. 잘못 없잖아, 직장에서 해고되는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3번에서 적극적으로 말한다.
도윤이 1번에서A라고 했는데 다른 아이가 B라고 하니 생각을 바꾸어싿. 선생님이 발표 시킬 때 도윤이가 A인데 B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바뀐 아이도 공유하면 다른 이야기가 나왔을 것 같다.
교사의 연결짓기가 어렵다. 아이의 발언과 다른 아이의 발언 연결을 어떻게 하는가?
-어디까지 교사의 생각을 말해야 할까? 좋은 생각이야, 잘했어. 죄책감이나 반성이 있겠지 교사의 의견을 넣어서 연결해야 하는가? 아이들 의견만으로 연결해야 할까? 연결이 안 되면 막히는 경우가 있다. 교사는 어디까지 할까?
-민영이가 탈리도마이드 아무도 잘못이 없다고 했다. 의외의 말이다. 어떻게 연결할까? 뒤에서 민영이를 한 번 더 지명했다. 생각이 바뀌었는지 물었다.
-약 설명문을 읽어야 한다고 했다. 치명적 부작용은 안 쓰였겠지 하니 생각이 끝난다. 나도 모르게 판단하는 의견을 제시한다. 책임이 필요하다는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가? 수업의 의도 대로 연결한다.
-공개 수업이 의미가 있다 아이들을 아는 선생님은 미소를 짓는다. 내 수업과 다른 아이의 반응을 발견한다. 다른 교과 수업을 보는 것이 의미 있다.
 
전체 공유
(발언에서 조언과 평가는 삼가기 바람)
-6모둠. 텍스트 수준이 높다. 학생들이 어떻게 텍스트를 소화할지 궁금했다. 나는 영상으로 딜레마 제시한다. 텍스트로 제시했을 때 익숙한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텍스트 만난다. 어려운 과제를 주어도 모둠이 되고 모둠 피드백이 가능하면 소화된다.
아이 발표 후 전에 배운 과제와 연결하고 다른 학생의 발표를 연결했다. 발표자만 신나고 다른 아이가 참여 적은 경우 있으나 연결짓기를 통해서 다른 아이들도 배우게 된다.
-최근에 수업한 단원이다. 4모둠 현준은 입장이 있으나 근거를 말하지 못했는데 세인이 근거를 말해 주니 끄덕이고 기록했다. 선생님이 현준이가 발표할 때 자기 생각으로 소화하여 발표했다. 모를 때 질문하고 새로운 것으로 알아가는 모습이다. 활동1 학습 자료로 돌아간 것에서 연결짓기의 사례를 만났다.
-노은중, 음악과. 음악은 악기를 익힌다. 토론하고 생각하는 수업을 보고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된다. 3모둠에서 O준은 어려움이 있는가? 자기 욕구를 누르며 앉아 있는 것 같다. 민O는 말하고 싶은데 O영이는 모르겠다는 말을 여러 번 하고 민서가 말할 때 승현이 노려본다. 모둠 관계가 어려워 보인다. 선배의 수업에서 다양한 텍스트가 연결되어 있고 치밀하게 계획되었고 공유 중 설명도 많이 준비한 느낌이 들었다.
-2모둠. 과학자의 책임이 필요한가? 수준 높은 텍스트를 어디서 가져왔을까? 텍스트의 깊이가 있어 몰입했을 것 같다. 텍스트를 진지하게 잘 읽었다. 태영이가 주도했고 경회가 대답을 했다. 경회가 어려운 아이라고 하는데 이 시간에 자기 의견을 말했고 태영이가 책임이 왜 있느냐 물으니 &ldquo;책임이 있다.&rdquo; 하였다. 2번에서 계속 물으니 생각이 바뀌고 있다. 2번에서 충분히 텍스트 만났으나 3번에서는 대화 없이 먼저 쓰기를 했다. 쓰고 나서 이야기를 했다. 교사가 충분히 이야기하라고 지시하지 않아도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모둠 활동을 한다. 발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들 반응이 달라진다. 반전이 있다 하니 눈빛이 선생님에게 모인다. 아이들의 모둠 이야기를 기억하고 불러 낸다. 짜임새 있는 수업이다.
-5모둠. A라 한 것은 상연의 의견에 다들 따른 것이다. 아이들의 주춤 거림에 텍스트로 되돌린다. 상연이 제약회사 책임이라 하니 모둠이 다 입장이 넘어간다. 선생님은 FDA 미국과 유럽의 대응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도록 도왔다. 별희, 송윤 어려운데 모둠을 통해 참여하고 선생님의 개입으로 배움이 이어진다.
 
수업자 성찰 : 적절한 수준의 어려운 과제, 답이 뻔하지 않은 질문하기. 과학 기술에 책임이 필요한 이유는? 서술해 보는 점프 과제, 책임은 있는데 왜 있는지 생각하게 하고자 넣었다. &lsquo;과학 기술에 왜 책임이 필요한가&rsquo; 하니 아이들이 &ldquo;선생님 이것은 답정이에요.&rdquo; 했다. 책임이 필요할까? 수정했다. 이유를 찾으면서 단원이 추구하는 주제에 도달했다.
3모둠은 힘든다. 민서는 의리가 있으나 쉬는 시간에 자고 있었다. 민영, 승현이 잘 받아 주지 않는다. 5모둠. 민주가 상연을 공격한다. 상연이 답변하면 별희가 이해한다. 그런 흐름이 있는데 민주가 안 왔다. 덜어내어야겠다.
 
●컨설팅
생명윤리의 문제다. 과학에서 다룰 과제는 아니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한 생명 윤리는 도덕과 중요한 주제다.
도덕의 본질은 탐구와 성찰이다.
다양한 아이들이다.
배움과 수업의 특징
-대화보다 적기를 많이 한다. 자기 표현이 어렵다 정답은 말하지만
-반복적 설명이 지루할 수 있다.
-교사의 돌봄과 지도
-새로운 과제에 관심과 집중이 높다.
아이들의 읽기를 잘 따라간다.
수업변화를 할 때 처음에는 배운 그대로 실천해 보기 바란다.
빨리 활동이 시작되었다. 빨리 들어가면 아이들이 다른 생각 못한다. 배운 대로 수업을 하셨다.
 
● 나의 배움
과학 기술의 책임에 대해 도덕적 성찰을 할 수 있는 흥미로운 텍스트를 만난다. 텍스트를 읽고 대화를 지속하므로 도덕적 감수성을 기르게 된다.
1모둠에서 대화는 도윤이 희수에게 질문하는 데서 시작된다. 희수가 의견을 말하면 그것으로 모두 기록하고 대화가 끝난다. 대화가 더 다양해지려면 어떤 도움이 있어야 할까? 자기의 고민이 되어야 치열해지지 않을까. 도윤은 직업과 생존이 우선한다는 입장에서 원폭 투하에 과학자의 잘못이 없다고 한다. 과학자의 책임에 한계가 있다는 것일 게다.
선생님의 연결짓기, 되돌리기가 주목되었다. 3번을 공유할 때 반대 의견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아이의 발언에 &lsquo;누구처럼?&rsquo; 물어서 1번의 풀링과 연결하였다. 원자 폭탄의 위험성의 근거를 텍스트에서 찾으라 하였을 때 모둠의 아이들이 모두 텍스트를 들고 다시 보았다. 연결짓기, 되돌리기를 통해 배움이 깊어지고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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